맥을 사용한지 어느덧 3주정도가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놈의 자판이 조금은 낫설어서 애를 먹고있다. 우선 PC 자판의 벡스이스(<--)는 어디에 있는가? 한참을 찾았다.
없다. 아무리 찾아도 없다.
이거 원 난감한 상황이 발생된적이 있다.
그런데 맥 자판에 있는 delete키를 눌러보니 이게 웬 벡스페이스 !!!!!
맥 자판에서의 delete키가 PC 자판에서의 벡스페이스(<--)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러면 PC 자판에서 delete 키는 맥 자판에 어디에 있는 것인가? 없단 말인가 ?
그렇지 않다. 혹시나 해서 Fn + delete 키를 조합하여 눌러 보니 이게 바로 PC 자판에서 delete키 기능을 하고 있다.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기능들이 다 되어가고는 있지만 이거 원 자판에 익숙해지는데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고 또한 예전의 PC노트북은 업무용(맥에서 안되는 프로그램 사용시)에만 사용하는데 여기서도 맥 자판에 하던 것을 여기서 하고 있는 경우도 보게 돼 한참 고된 시간이 흘러가야할 것 같다.
없다. 아무리 찾아도 없다.
이거 원 난감한 상황이 발생된적이 있다.
그런데 맥 자판에 있는 delete키를 눌러보니 이게 웬 벡스페이스 !!!!!
맥 자판에서의 delete키가 PC 자판에서의 벡스페이스(<--)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러면 PC 자판에서 delete 키는 맥 자판에 어디에 있는 것인가? 없단 말인가 ?
그렇지 않다. 혹시나 해서 Fn + delete 키를 조합하여 눌러 보니 이게 바로 PC 자판에서 delete키 기능을 하고 있다.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기능들이 다 되어가고는 있지만 이거 원 자판에 익숙해지는데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고 또한 예전의 PC노트북은 업무용(맥에서 안되는 프로그램 사용시)에만 사용하는데 여기서도 맥 자판에 하던 것을 여기서 하고 있는 경우도 보게 돼 한참 고된 시간이 흘러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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