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프록램 설치하기란 매우 단순한 것 같지만 윈도우와 조금은 차이점을 보인다.
우선 윈도우에서는 인스톨을 시키면 그것을 다 되어지고 이것 저것 알아서 프로그램 등록까지 해주지만 맥에서는 조금 낫설은 환경이라 그런지 몰라도 조금 해매었다.
구글검색을 하고야 나서 이제 프로그램을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프로그램을 설치할려는 프로그램을 보면 아래와 같은 dmg파일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dmg 형태로 배보함)
우선 윈도우에서는 인스톨을 시키면 그것을 다 되어지고 이것 저것 알아서 프로그램 등록까지 해주지만 맥에서는 조금 낫설은 환경이라 그런지 몰라도 조금 해매었다.
구글검색을 하고야 나서 이제 프로그램을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프로그램을 설치할려는 프로그램을 보면 아래와 같은 dmg파일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dmg 형태로 배보함)
이것을 두번 클릭 하면 아래와 같이 마운트 된 파일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디스크 모양인데 하나의 프로그램이 디스크 처럼 인식을 하여 연결을 시켜 놓은 것처럼 보인다.
새로 생긴 마운된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고 창에 이쁘장한 프로그램 아이콘이 보이는데 이것을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드래그 하여 놓으면 프로그램 설치는 마루리 된다.
그리고 실행을 하면 된다.
또한 어떠한 프로그램은 칠절하게도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 아이콘을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넣으라고 한다.
그냥 드래그 하여 넣으면 응용 프로그램 폴더를 열어 보면 등록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나머지 dmg 파일과 마운트 된 파일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고 다시 나중에 설치를 할려면 dmg파일만 따로 보관하면 된다.
그럼 프로그램 삭제는 어떻게 하는가 하면 등록된 응용 프로그램을 드래그하여 쓰레기통에 버리면 그것으로 프로그램 삭제가 된것이다.
이거 정말일까? 정말이다. 구글에서 찾아봐도 맥 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나....
그러니까 프로그램이 하나의 디스크 처럼 인식을 한다고 하니 프로그램 삭제도 그 디스크를 버리기만 하면 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윈도우는 레지스트니 머니해서 나중에 매우 속도 저하를 가져오는 원인중에 하나인데 이놈의 맥은 레지스터라는 개념이 없고 제 생각으로는 블록을 가져다가 마추어서 필요없으면 그냥 그 블록만 없에 버리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매우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주는 기능인 것을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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