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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의 게시물 표시

맥용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단디"

 맥용 한글어 맞춤법 검사기가 나왔다. 이걸 모르고 있었으니 참 부산대학교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참 고마운 대학교 우선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터미널을 열고 아래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 엔터를 치면 된다. cur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EBvi/dandy/master/bin/install.sh | sh 그리고 설정-키보드-단축키로 가서 단축키를 설정을 하고 단축키로 실행을 하면 된다.(단, 단축키는 설정이 안되어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활용하시길....

맥 요세미티 이메일 에러 해결방법

맥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메일이 에러가 났다. 아래와 같이 이메일을 강제 종료를 하고 다시 실행을 하면 에러가 아래와 같이 다시 뜬다. 이런 무슨 죽을 맛인가!!!! 다시 실행을 하여도 반복이 된다. 이제 구글 질이 시작되었다. 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사람이 없을까 해서 그런데 있네…  해결방법 1) 우선 왼쪽 상단에 있는  사과 선택 - 시스템 환경설정… - 인터넷 계정  을 실행한다. 2) 그리고 계정을 모두 지운다. icloud만 남기고 모두 삭제 후 다시 등록 한다. 3) 이메일을 실행하면 다시 처음 처럼 실행이 된다. 이것 원 너무 하네… 그래도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날이 되세요.

latex에서 공백 넣기

수식 공간을 넣는 커맨드 사용 예 공백을 넣는 것을 생각 못하고 그냥 다 붙여서 썻는데 이제 공백도 넣어서 작업을 하 고 있다.

맥에서 단축키 만들어 사용하기

애플은 역시 애플인가 보다 그놈의 단축키 하나 없는 것이 많으니 말이다. 그러나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알아서 단축키를 만들어 자신이 만들어 사용하라는 것이다. pages에서 MathType을 사용하여 수식을 넣고 있는데 메뉴에서 삽입에 들어서 MathType 방정식…을 선택하여 입력을 하곤 하였다.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어서 왜 단축키를 만들지를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하여 보니 역시 애플 놈들이다. 잡스의 철학이랄까? 그럼 단축키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왼쪽 위에 구석이 있는 사과 를 누른다. 2) 시스템 환경설정… 을 누른다. 3) 키보드 를 누른다. 4) 단축키 탭을 선택 5) App Shortcuts 를 선택 6) 모든 응용 프로그램 의 왼쪽 삼각형을 선택 6) pages 단축키를 만든적이 있으면 목록이 나올것인데 없으면  + 키를 누른다.                                        7) 그러면 모든 응용 프로그램 메뉴바를 선택하면 프로그램 목록이 나온다. 8) pages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9) 메뉴 제목 에 단축키를 만들려는 실행 명령 제목을 정확히 적어야 한다. 점까지도 말이다. (점을 생략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점입니다. 점 3개(…)는 그냥 점입니다. 10) 그리고 키보드 단축키  에서 키보드를 이용하여 원하는 단축키 조합을 만들어 누르면 됩니다.  11) 그러면 완료됩니다. 수정하려면 다시 두 번 클릭을 하고 수정을 하면 됩니다. 12) 그리고 pages에서 가서 단축키가 적용되었나 확인을 합니다. 13) 그럼 단축키를 이용하여 실행이 되나 실행을 하여 보아야지요 됩니다. 14) 마무리 잘 사용하면 됩니다. 머 이런 저런 기능들도 조합을 이용하여 할 수는 있으나 3가지 조합을 하여야 할 듯 합니다. command + 단축키 들은 보통

맥 북 프로에 대한 소견

맥 프로를 사고난 뒤 거의 1년이 다되어 간다. 그러나 여전히 맥에 대한 소소한 일상으로 여기로 정리하기란 그리 쉽지를 않다. 우선 은행은 이제 맥에서도 지원을 해주나 한글에 대한 부담감이 많다. 한글이 드디어 나오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기능면에서 참 참담하리라 만큼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기존 한글에서 사용되어지는 것들이 조그마한 기능들을 중심으로 빠져있고 아직 상위버전의 파일도 잘 읽어들이지를 못한다. 또한 외부에서 웨이라든가 그림을 복사하여 붙여넣기도 되지를 않으니 불편함이 이루말할수 없다. 그러나 다른 것들은 맥으로 하고 있다. 그래도 맥을 사랑할 수 밖에는 없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다. 다음에는 아이맥에 도전을 하려고 한다. 그냥 놓고 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