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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3의 게시물 표시

Type2Phone 사용기

Type2Phone 어플은 MacBook Pro 노트북 어플로 노트북에서 iPhone에 글자를 키보드로 쓸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머 좋기는 하지만 한국어도 지원하고 머 좋기는 한데 단점이 있으니 전송 버튼이 없다는 것이다. 엔터키는 그냥 다음 줄로 내리는 기능을 하고 있어서 iPhone에서 전송 버튼을 눌러 전송을 마루리를 하여야 한다. 1)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다. 유로 4.99달러 ㅎㅎㅎ 아깝다. 2) 실행을 하면 이렇게 된다. 그리고 연결은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면 됨. 맥북에서 블루투스 연결로 아이폰을 쌍연결로 하면 마루리 끝. 3) 글시를 쓰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써지네요. 한글도 써 집니다. 그러나 한글을 쓸때는 아이폰에서 한글로 자판을 변경을 해주고 써야 합니다. 그러면 맥북에서 자판을 한글/영어로 전환해서 한글과 영어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어플이지만 단점을 보완하였으면 하네요.

지오지브라로 만든 학습자료를 iPad에서 실행

iPad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기로 하다가 안드로이드도 지원을 하지 않는다. 이는 플래시가 매우 거대해졌기때문일것이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을 찾다가 지오지브라를 발견 이를 이용하여서 자료를 만드는데 지금은 매우 부족하지만 차기 버전에서는 파이선을 지원하다고 하니 기대를 하여 본다.

블로그 화면을 동적인 화면을 바꾸어보았습니다.

블로그 화면을 동적인 화면으로 바꾸어보았는데 괜찮네요 timeslide 명명된 화면인데요 매우 멋스럽게 보아네요.

"애플빠"가되어버린 나

"애플빠"란 애플아니아를 지칭하는 것이다. 애플+아빠=애플빠 로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애플 매니아들을 지칭한고 하니 머 나도 이제 늙었나보다. 머 여하튼 아이폰에 아이패드, 맥북프로 일전에 맥북프로가 고장이 나서 보드 전체를 갈이치운 적이 있는데 맨붕상태였다. 몇일간 SSD자료는 괜찮다고 하니 윈도우가 싫어서 맥을 쓰고 있는데 이젠 맥이 더 친숙해지니 주위 사람들은 가격에 놀라고 애플빠로 지칭하고 있으니 나는 그래도 애플이 좀더 개방적이었으면 하는데 너무 폐쇄적인 것이 불만이다. 그래도 좋은 것은 좋으디.... 열심히들 쓰세요 맥을 쓰는 것이 매우 힘이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MathJax로 html에 수식쓰기

html에서 수식을 쓰기란 매우 힘들다. 머 보통은 그림으로 처리를 하여서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여전히 힘이든다. 그러나 수학에서 Latex을 사용하여 html에 수식을 사용할 수 있다. 한번 설치를 하고 이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1) MathJax 다운로드 아래의 홈으로 접속 http://www.mathjax.org Resources 클릭 최신버전으로 다운로드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은 폴더 생성 폴더의 내용은 아래의 같음.  2) MathJax을 Html에 삽입하기 우선 아래와 같이 예제html과 MathJax폴더가 같은 곳에 있어야함 나중에 폴더를 바꾸시면 경로를 바꾸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코딩을 하면 됩니다. head부분에 MathJax연결 그리고 body 부분에 코딩  그러면 아래와 같은 이쁘고 잘빠진 Latex 버전 수식이 나타납니다. 사용법은 MathJax홈에 예제가 많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Things2 사용기

Things는 매우 유명한 GTD( Getting Things Done )프로그램이다.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다.  실행화면은 아래와 같다. 기능들은 매우 협소한 기분이든다. 이것을 쓰기전에는 OmniFocus를 사용을 하였는데 너무 사용법이 어렵고 단순기능만 사용하다보니 제 기능을 다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Things는 그냥 단순한 그 자체 일정을 관리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고 우선 MacBook의 프로그램이 매우 좋다. OmniFocus MacBook 프로그램은 입력이 매우 번잡스럽고 사용은 그저 그랬는데 차라지 iPad에서의 어플이 더 좋다. 그러나 맥을 많이 사용하는 나는 일정관리를 아이폰과 맥북에서 클라우드로 사용하기 위해서 찾다가 이것을 선택을 하였는데 머 조금 아쉬움이 남는 프로그램이다. 그냥 순서대로 보여주는데는 불편이 없는데 맥에서 제공하는 캘린더와 연동이 안된다는 점이 불편하고 달력이 없다는 것이다. 달력을 하나추가하여 주면 더 좋으련만 그러나 이것은 나의 생각이고 서양인들의 사고로 생각하여 보면 머 그냥 넘어갈 사고 방식이다. 그러니 동양인들이 적응하기가 조금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하여튼 만족해 하면서 사용하기는 하지만 얼마나 버틸려나 OmniFocus는 1년을 버티다가 이것을 갈아 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