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맥으로 스위칭 한지 언 2년 9개월

이제 맥이 일상이 되어 버렸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고 이거참 나도 애플빠가 다되었나보다.
이제 맥북의 시대는 끝나고 맥북 에어로 갈아탈 시간이 다되어 간다. 이것을 쓰고 난다음에는 맥북 에어를 질러야 하나 조금 더 있다 연구비를 타고 질러야 하나 고민을 해야 할 때인것 같다.
맥북 에어는 얇아서 좋다.

그러나 맥북 프로가 좋아 보이기는 하나 원하는 사양으로는 교육 할인을 받고도 367만원이나 하는 거액을 들여야 하니 이거원 .....

그렇다고 교육 할인을 받고도 맥 북 에어도 206만원 정도 그니 열심히 연구하여서 연구비를 타야할 것 같다.
학교에 영어전용교사가 왔다.
컴이 애플이다. 이러모로 ip 잡아주고 프린터 설정해 주니 나보고 형님이라고 하네.

그래도 내가 맥을 한지도 언 2년 9개월인데 머 알아도 많이 아니 그래도 좋다.
다음에 맥북 에어로 질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