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iphone4를 구매하였습니다.
신청한지 1달여 기간이 지나서 받았네요.
저는 32차였는데 32차 초반이라 설 전에 받았습니다.
지금은 32차부터 나오지를 않는다고 하던데
이거 참 전 운도 좋네요.
그러나 요금이 만만치 않네요.
그러나 한 3주 써보니 저에게 딱 맞는 폰입니다.
거의 나의 모든 일을 여기에 저장과 편집을 할 수 있으니 좋네요.
그러나 가격이 부담이 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어플을 개발을 할려고 아니 공부를 좀 더 하여야 겠네요.
일단 아이폰 박스부터 볼까요.
박스 위의 모습입니다.
옆에서 본 박스
또한 내용물은
저의 아이폰4 / 케이블 / 전원 어뎁터 / 이어폰 이렇게 들어 있네요. 직샷은 찍기가 불편해서 ...
신청한지 1달여 기간이 지나서 받았네요.
저는 32차였는데 32차 초반이라 설 전에 받았습니다.
지금은 32차부터 나오지를 않는다고 하던데
이거 참 전 운도 좋네요.
그러나 요금이 만만치 않네요.
그러나 한 3주 써보니 저에게 딱 맞는 폰입니다.
거의 나의 모든 일을 여기에 저장과 편집을 할 수 있으니 좋네요.
그러나 가격이 부담이 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어플을 개발을 할려고 아니 공부를 좀 더 하여야 겠네요.
일단 아이폰 박스부터 볼까요.
박스 위의 모습입니다.
옆에서 본 박스
앞에서 본 박스
케이스 속에 있는 설명서
아이폰 4 전용 독인데 이거 괜치 질른 듯 합니다. 케이스를 쓰니 넣을 수가 없어요.
또한 내용물은
저의 아이폰4 / 케이블 / 전원 어뎁터 / 이어폰 이렇게 들어 있네요. 직샷은 찍기가 불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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