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이메일로 보내준 배송추적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
Shenzhen에서 Hong Kong으로 다시 Seoul로 배송되어 지금은 서울에 주문한 맥 북이 있습니다.
shenzhen(심천)은 중국의 한 도시로 중국 동남부 광둥 성[廣東省] 중남부에 있는 도시. 홍콩 바로 북쪽에 위치한 도시이다. 여기서내맥 북이 만들어 져서 홍콩을 거쳐 서울까지와 있습니다.
이거 참 중국산은 없는것이 없으니....
하여튼 조금 있으면 내 손에 들어올 맥북을 생각하니
빨리 맥북을 만나 보았으면 한다.
이 기회에 매직 마우스 까지 구입을 할까 고민중인데 이거 사되될가 또 고민이 된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