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지고 있는 삼성 센스 P30이 거의 수명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만 3번이나 초기화를 시키었으니 무리는 아닙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바꾸어 볼려고 하던 차에 다시 노트북을 올해 지급되는데 네 차례가 돌아온다니 기쁩니다.
그런데 왜 자꾸 맥이 눈 앞을 스쳐지나기만 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맥을 구입하기로 하고 맥에 관하여 이것 저것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맥이 좋은 점과 사용하기 어려운점을 조사를 하여보니
좋은 점은
1.디자인 이 매우 인사적이다.
2.다른 사람과 차별된 삶을 살 수 있다.
3.OS X Snow Leopard 운영체제의 아름다움이랄까
4.사용자 편리함을 추구하는 응용프로그램들...
기타등등....
그러나 역시 맥은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점이 이만저만이 아닌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 한글 입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2. active X의 사용으로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이 어렵다.
기타 등등...
그러나 맥을 선택을 하게되는 나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남들과 차별화된 면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windows에 너무 식상해있습니다. 머랄까 업무용을 너무 많이 사용을 해서 그런가는 몰라도 새로운 운영체제를 접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만가고 있는데 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iphone이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때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데 objective C로 만들어야 하는데 맥 컴에서만 되다는군요. 그래서 맥을 한번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선 구입을 하여야 하는데 학교에 있는 관계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교육용 할일을 받고 하여서 맥북 프로 15.4 inch 2.8G 를 구입하고 싶은데 이거 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무려 할인을 받아도 299만원 머 보통 노트북 2대 내지 3대 값이니역시 맥은 비싸기만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아직 최고의 사양으로 접하는 것 보다 조금 맥 노트북에서 최하양의 노트북이지만 램을 올려서 사기로 하였습니다. 맥북 2.26GHz, 하드 250G, 램 4G로 업해서 사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몇일이 기대가 됩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여기저기 인터넷을 검색하여 조사중입니다. 이것들을 다 구비를 할 수나 있을지 걱정 먼저서네요.
그런데 왜 자꾸 맥이 눈 앞을 스쳐지나기만 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맥을 구입하기로 하고 맥에 관하여 이것 저것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맥이 좋은 점과 사용하기 어려운점을 조사를 하여보니
좋은 점은
1.디자인 이 매우 인사적이다.
2.다른 사람과 차별된 삶을 살 수 있다.
3.OS X Snow Leopard 운영체제의 아름다움이랄까
4.사용자 편리함을 추구하는 응용프로그램들...
기타등등....
그러나 역시 맥은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점이 이만저만이 아닌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 한글 입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2. active X의 사용으로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이 어렵다.
기타 등등...
그러나 맥을 선택을 하게되는 나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남들과 차별화된 면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windows에 너무 식상해있습니다. 머랄까 업무용을 너무 많이 사용을 해서 그런가는 몰라도 새로운 운영체제를 접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만가고 있는데 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iphone이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때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데 objective C로 만들어야 하는데 맥 컴에서만 되다는군요. 그래서 맥을 한번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선 구입을 하여야 하는데 학교에 있는 관계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교육용 할일을 받고 하여서 맥북 프로 15.4 inch 2.8G 를 구입하고 싶은데 이거 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무려 할인을 받아도 299만원 머 보통 노트북 2대 내지 3대 값이니역시 맥은 비싸기만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아직 최고의 사양으로 접하는 것 보다 조금 맥 노트북에서 최하양의 노트북이지만 램을 올려서 사기로 하였습니다. 맥북 2.26GHz, 하드 250G, 램 4G로 업해서 사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몇일이 기대가 됩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여기저기 인터넷을 검색하여 조사중입니다. 이것들을 다 구비를 할 수나 있을지 걱정 먼저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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