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 Life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터치펜을 찾다가 겨우 찾은 것이 JUST mobile 사 AluPen Digtal 을 찾았다. 가격은 6만원선 무지 비싸다. 펼치기가 되는데 끝 부분에 자석이 있어 착 달라 붙는다. 안의 내용물은 간단하다. 그냥 AAA건전지 1개 그리고 터치펜 터치펜을 돌려서 분리한 다음 건저지를 넣고 다시 돌려준다. 그러면 펜이 나올 때까지 돌려준다. 다시 반대 방향으로 돌려주면 펜이 다시 들어가고 터치펜이 종료 된다. 더 돌리면 분리가 된다. 다시 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펜이 나오게 하면 터치펜이 활성화 된다.  매우 잘 사용을 할 수 있다. 이 펜을 이용하여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지만 그래도 돈을 하염 없이 또 쓴 기분이다.

크롬을 설치를 하였더니 맥을 실행 할 때마다 시작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나타나길래 머 이런 것이 있나 싶었다. 맥에도 프로그램 자동 실행이 있다. 거의 위에 보시면 작은 아이콘들이 있는데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다 실행 프로그램으로 실행되는 것들이다. 1. 시스템 환경설정 2.사용자 및 그룹 3. 로그인 항목 여기에서 밑에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을 가리기 또는 삭제를 하면 실행이 중지되고 다시 실행을 할 수 있다.

스네그 잇은 매우 유용한 캡쳐 프로그램으로 이보다 저 좋은 프로그램을 만난적이 없다.  빠르게 캡쳐를 하고 빠르게 수정을 하여서 이미지 편집 기능또한 뛰어나다. 동영상은 그다지 별로 이지만 그래도 영상 캡춰도 쓸만 하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도 맥 OS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부터 에러가 나기 시작을 하였다. 즉, Helper를 실행을 못하한다는 에러 맥을 실행할 때마다 뜨는 메세지라 짜증이 확 난다. 그래서 해결책을 1년 가까이 되서야 내놨으니 이놈의 회사는 무엇하는 회사인지 모르겠다. Snagit-Preferences...-General 에 들어가서 첫번째 Always keep Snagit ruuning in th background 의 체크를 해제를 한다. 그리고 사용하면 에러 메세지가 나타나지 않고 짜증 없이 쓰면 된다.